60만평의 드넓은 청정 산림에 만들어진 산지형 골프 코스 큐로CC입니다.
청정 산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인공적인 조형물을 배치하지 않은 코스로 수목원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울창한 자연림이 함께하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큐로CC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오향길 180
031-799-6000
예약전화 : 031-799-6001
서울에서 40분 거리의 곤지암에 위치한 27홀의 골프장입니다.
큐로CC난이도
페어웨이 ★★★★☆
그린 ★★☆☆☆
(스마트스코어 기준)
파인힐코스
울창한 소나무 숩과 함께 형성된 독립적인 홀은 고요한 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워터해저드와 아름다운 구름다리는 주변 풍광과 조화롭게 어울려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인힐 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ue Tee 340m / White Tee 309m / Red Tee 287m
우측 소나무숲과 정면에 자연경관이 첫 홀의 편안함을 안겨주는 홀입니다. 슬라이스가 심하며 티샷은 왼쪽 IP깃발로 보시면 세컨샷을 무난하게 공략할 수 있습니다. 그린의 차이가 20m이상 나며 사용하는 핀 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이 중요합니다.
큐로CC 파인힐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ue Tee 363m / White Tee 341m / Red Tee 283m
내리막 파4 홀로 좌, 우 폭이 좁은 슬라이스 홀입니다. 너무 왼쪽을 보면 OB확률이 많이 있으니 티샷은 정교한 티샷이 필요한 홀이며 그린은 무난합니다.
파인힐 3번홀 파3,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ue Tee 168m / White Tee 156m / Red Tee 124m
짧은 파3홀이며 티에서 그린까지 내리막이 20m로 앞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 앞 갈대 군락지가 매력적인 홀입니다. 그린 폭이 좁아 정확한 샷을 요구합니다.
파인힐 4번홀 파4,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ue Tee 335m / White Tee 319m / Red Tee 278m
티잉그라운드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 소나무앞, 뒤로 벙커가 있으니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티샷을 해야 합니다. 그린은 무난합니다.
큐로CC 파인힐코스 5번홀 파5,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ue Tee 527m / White Tee 510m / Red Tee 416m
티샷이 중요한 파5홀이며 중앙이나 오른쪽 IP 깃발을 보고 티샷 하면 좋습니다. 도그렉홀처럼 보이지만 왼쪽공간이 없습니다. 그린 앞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어 서드샷 공략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르막 그린입니다.
파인힐 코스 6번홀 파3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ue Tee 166m / White Tee 145m / Red Tee 155m
파3홀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시그니처 홀로 감탄을 자아내는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전방을 바라보면 워터해저드가 있고 그 위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가 매력적입니다. 그린 왼쪽을 보고 티샷 하시는게 좋습니다.
파인힐코스 7번홀 파4 핸디캡 1번홀입니다.
Blue Tee 362m / White Tee 343m / Red Tee 266m
티샷은 좌측 카트길 굽어지는 부분을 보면 유리하며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는 플레이어한테 유리한 홀입니다. 우측으로 티샷이 밀리는 경우 세컨샷 거리가 많이 남아 불리합니다. 세컨지점부터 많이 오르막이며 그린 우측에 보이지 않는 해저드가 있습니다. 그린 공략시 정확한 오르막 계산을 통하여 오버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인힐 코스 8번홀 파4, 핸디캡 6번홀입니다.
Blue Tee 337m / White Tee 323m / Red Tee 242m
전체적으로 오르막 코스로 페어웨이 중앙보다 왼쪽으로 티샷하면 어렵지 않게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오르막 그린입니다.
파인힐 코스 9번홀 파5, 핸디캡2번홀입니다.
Blue Tee 494m / White Tee 478m / Red Tee 365m
전장이 긴 파5홀이며 페어웨이는 평탄한 편이며 세컨부터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로 되어있습니다.
정중앙이나 왼쪽 벙커를 보고 티샷하면 무난한 홀입니다.
양쪽 그린앞에 벙커가 자리 잡고 있으며 좌그린 왼쪽에 벙커, 해저드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한 오르막 그린입니다.
오크힐 코스
산악지형이지만 평탄하게 형성된 페어웨이는 초보 및 여성 골퍼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일부 홀의 그린 앞 벙커, 그린의 경사도는 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하기 때문에 골프의 재미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큐로CC 오크힐 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ue Tee 374m / White Tee 318m / Red Tee 262m
그린까지 보이는 비교적 편안한 파4홀입니다.
세컨샷은 그린 앞 벙커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파 세이브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
그린은 오르막입니다.
오크힐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ue Tee 323m / White Tee 308m / Red Tee 283m
파4홀로 티샷 200m 지점 왼쪽에 벙커, 오른쪽에 해저드가 있어 굉장히 까다로운 홀입니다.
그린이 오르막으로 세컨샷 시 클럽선택이 중요하며 그린 좌, 우측 옆 경사가 심합니다.
오크힐코스 3번홀 파5, 핸디캡 1번홀입니다.
Blue Tee 490m / White Tee 480m / Red Tee 337m
비거리에 따라 다양한 공략지점을 가진 매력적인 파5홀이며 핸디캡 1번홀입니다.
왼쪽 중앙을 보고 티샷을 하며 200m 지점이 좁아지는 개미허리 홀입니다.
그린 좌, 우측 앞으로 벙커가 있으니 서드샷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크힐 코스 4번홀 파3,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ue Tee 194m / White Tee 179m / Red Tee 112m
만만치 않은 거리의 파3홀이며 원그린입니다.
2단 그린으로 언듈레이션이 심하며 정교한 퍼팅이 요규 됩니다.
핀의 위치에 따라 이 홀의 난이도가 좌우됩니다.
오크힐 5번홀 파4, 핸디캡 2번홀입니다.
Blue Tee 382m / White Tee 372m / Red Tee 244m
비교적 페어웽가 넓지만 티샷 시 좁아보이는 착시 현상으로 매우 신경쓰이는 홀로써 거리도 만만치 않아 티샷이 매우 중요한 홀입니다. 세컨샷 시 오르막 경사를 잘 봐야 하며 그린앞 벙커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오크힐코스 6번홀 파4,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ue Tee 349m / White Tee 322m / Red Tee 246m
업다운이 없는 평탄한 홀이나 살짝 슬라이스 나는 홀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거리를 자랑하고 싶다면 가운데 소나무 방향을 공략하여 힘껏쳐볼만한 홀입니다.
좌, 우측 그린의 차이가 20m이상 나며 사용하는 핀 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이 중요합니다.
오크힐 코스 7번홀 파3, 핸디캡 6번홀입니다.
Blue Tee 157m / White Tee 148m / Red Tee 115m
티샷 시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파3홀입니다.
그린 뒤편이 언듈레이션이 심하며 정교한 퍼팅이 요구됩니다.
핀의 위치에 따라 이 홀의 난이도가 좌우됩니다.
큐로cc 오크힐 8번홀 파5,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ue Tee 438m / White Tee 420m / Red Tee 399m
큐로cc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파5홀이며 그린 뒤쪽의 배경이 마치 병풍을 가져다 놓은 듯한 아름다운 홀입니다.
장타자는 2온이 가능하여 이글을 노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폭이 좁아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며 중앙이나 왼쪽을 보고 티샷하는게 좋습니다.
세컨샷 시 좌, 우측 해저드를 조심하며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하면 무난한 홀입니다.
오크힐 코스 9번홀 파4,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ue Tee 392m / White Tee 321m / Red Tee 284m
심한 내리막을 형성한 좌측 도그렉홀로 슬라이스가 많이 납니다.
어프러치 지점에 울퉁불퉁한 그라스 벙커가 인상적인 홀이며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하면 부난한 홀입니다.
로키힐 코스
2019년 새로이 오픈한 로키힐 코스는, 도전적인 골퍼에게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다이나믹한 코스입니다.
낙차가 큰 코스는 높은 수준의 집중력과 정확성을 요구합니다.
확 트인 자연경관 속에 수려한 산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로키힐 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ue Tee 304m / White Tee 284m / Red Tee 270m
거리가 길지 않은 내리막 파4홀로써 내리막홀 특성상 좌측 OB가 발생하기 쉬우며 무리한 티샷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무난한 그린입니다.
큐로CC 로키힐 코스 2번홀 파5, 핸디캡1번홀입니다.
Blue Tee 520m / White Tee 503m / Red Tee 449m
우측 도그렉 파5홀로써 티샷 시, IP깃발 방향으로 정교한 티샷을 해야 합니다.
페어웨이에 떨어져도 서드지점이 좁아 정확한 거리와 클럽 선택이 중요합니다.
자신 있는 스윙으로 정면돌파 외에 피해 갈 길이 없습니다.
로키힐 코스 3번홀 파3,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ue Tee 194m / White Tee 183m / Red Tee 146m
티에서 바라보는 확 트인 전망은 산세가 수려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홀로써 짧은 내리막 파3홀이지만
그린이 길고 넓으며 핀 위치를 잘 파악하여 숨어있는 라인을 찾는 묘미가 있는 홀입니다.
큐로CC 로키힐 4번홀 파4,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ue Tee 306m / White Tee 276m / Red Tee 226m
노란 물결이 물들어 있는 전경을 바라보며 티샷을 할 수 있는 홀입니다.
낙구 지점에 위치한 우측벙커에 볼이 빠질 수 있으며 중앙보다 왼쪽이 티샷이 유리합니다.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파 세이브가 가능한 홀입니다.
로키힐 5번홀 파3,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ue Tee 207m / White Tee 188m / Red Tee 120m
티잉그라운드 우측이 해저드로 둘러 쌓여 있는 파3홀로 클럽 선택시 그린 앞 해저드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바람의 세기를 잘 판단하여야 합니다.
로키힐코스 6번홀 파4 핸디캡 2번홀입니다.
Blue Tee 363m / White Tee 345m / Red Tee 251m
급경사 오르막 파4 홀로써 그린의 난이도가 높아 공략이 쉽지 않습니다.
세컨샷 시 무리한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안전하게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린은 세로 폭이 길지 않아 핀 위치에 따라 클럽을 짧게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큐로CC 로키힐 7번홀 파5,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ue Tee 484m / White Tee 464m / Red Tee 382m
좌측 도그렉 파5홀로 조경수로 인해 무리하게 질러 치기보다는 중앙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장타자의 경우 페어웨이 좌측에 해저드가 위험하오니 중앙으로 공략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린앞에 위치한 2m돌담높이가 위압감이 있으므로 세컨샷을 해저드앞까지 보낸 후 전략적인 어프로치가 필요합니다.
2단 그린이 기다리고 있어 어느 곳 하나 마음 놓을 수 없습니다.
로키힐 8번홀 파4, 핸디캡 6번홀입니다.
Blue Tee 275m / White Tee 245m / Red Tee 200m
정면의 두꺼비 바위가 보이며 티잉그라운드 주변에 식재한 나무들이 티샷방향에 제한을 주므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큐로CC 9번홀 파4,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ue Tee 299m / White Tee 262m / Red Tee 210m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오르막 홀로서 파 세이브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홀입니다.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우측 소나무 방향이 좋으며 세컨샷시 오르막 때문에 착시 현상으로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린은 오르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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