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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바이블/경기도

[경기도 골프장 용인 레이크사이드 CC] 서울에서 가까운 골프장 레이크사이드 동코스

by 골프바이블 2021. 8. 1.

 

 

 

 

동코스OUT 1번홀

 

PAR4, 핸디캡 18번홀

 

 

 

Par4의 비교적 짧은 미들홀로 훅이 날 경우 벙커와 OB를 범하기 쉬우므로 F/W 중간 약간 우측을 겨냥하면 세컨샷이 용이합니다. 

I.P 지점에서는 그린이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그린 공략이 쉬우므로 버디 욕심을 가져 볼 만한 홀입니다.

또한 이 홀은 좌우측이 모두 OB이므로 장타자일 경우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지 말고 3번 아이언이나 스푼으로 공략해 볼 만합니다. 티 주변에는 일반 개나리와는 달리 잎이 항상 노란 황금개나리와 나무 라일락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동코스OUT 2번홀

 

PAR5, 핸디캡 1번홀

 

 

 

Par5의 핸디캡 1번 홀입니다. 우도그랙 홀로 오른쪽으로 밀릴 경우 해저드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동코스OUT3번홀

 

PAR4, 핸디캡 2번홀

 

 

좌측 IP지점부터 연못을 끼고 휘어진 Par4의 긴 도그랙 홀로 우측 벙커와 함께 골퍼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느끼게 설계된 홀이지만 안전하게 F/W 중앙으로 볼을 안착시킨다고 생각하며 티샷을 하면 세컨샷은 비교적 무난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투온 보다는 쓰리온 전략이 필요한 홀입니다.

티 주변에는 층층나무 거목이 식재되어 있어 여름철 골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줍니다.

 

 

 

 

 

동코스OUT 4번홀

 

PAR3, 핸디캡 4번홀

 

좌측에는 잣나무가 우측에는 단풍나무가 조화를 이룬 비교적 쉬운 Par3의 숏홀입니다.

훅이 날 경우 OB를 범하기 쉬우므로 신중한 티샷이 이루어지면 온그린이 무난한 홀입니다.

당 클럽에서는 유일하게 해당화가 식재되어져 있는 곳입니다. 

좌측 그린 옆에 여유가 없어서 그린 중앙까지만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코스OUT 5번홀

 

PAR4, 핸디캡 5번홀

 

 

 

Par4의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랙 미들홀로 당 클럽 이미지에 걸맞는 대형 호수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슬라이스가 나면 대형호수에 볼이 빠지는 경우가 생기고 훅이나면 좌측 잣나무림쪽으로 OB가 나므로 F/W 좌측에 위치한 두 번째 벙커를 겨냥해 티샷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세컨샷은 그린앞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홀은 의귀품종인 수양꽃사과와 한국특산 히어리, 여름철에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모감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동코스OUT 6번홀

 

PAR4, 핸디캡 13번홀

 

 

Par4의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랙 미들홀로 티 우측에는 5홀부터 시작한 대형호수가 계속해 이어져 있습니다.

티샷은 F/W 좌측을 겨냥해서 안착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세컨샷지점(I.P)부터 그린까지는 오르막 경사가 이어져 있고 좌우그린 모두 2단 그린으로 조성되어져 있으므로 이 홀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장타자일 경우 레이크를 넘기는 도전적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티 주변에는 이른 봄 개나리보다 훨씬 빨리 개화하는 한국 특산 히어리와 꽃이 만발하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는 이팝나무가 식재되어져 있습니다.

 

 

 

 

 

동코스OUT 7번홀

 

PAR5, 핸디캡 6번홀

 

 

Par5의 좌측으로 휘어진 도그랙 롱홀로 좌측에는 자연림이 우측에서 정면을 향해 길게 이어진 호수가 위치해 있어 한 혹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홀입니다.

티샷은 가급적 좌측 자연림쪽으로 겨냥해 F/W 중앙에 안착시켜야만이 세컨샷이 용이합니다.

세커샷은 슬라이스에 유의하고 써드샷은 그린 앞에 놓여진 벙커를 피해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타자라도 세컨온이 쉽지 않습니다. 이 홀의 자연림에는 산딸나무가 서식하고 있으며 그린 주변에는 이른 봄 개나리보다 일찍 개화하는 한국 특산 히어리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동코스OUT 8번홀

 

PAR3, 핸디캡 17번홀

 

 

Par3의 비교적 평탄한 숏홀로 F/W 중앙에는 대형벙커가 자리잡고 있으며 좌측에는 잣나무림이 우측에는 자연림이 연속되어져 있습니다. 

티샷은 핀을 향해 직접 공략하면 온그린 시키기가 무난합니다.

그린 너머에는 희귀품종중의 하나인 코니카 가문비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동코스OUT 9번홀

 

PAR4, 핸디캡 12번홀

 

 

Par4의 약간 오르막으로 조성된 미들홀로써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아 전체적으로 실거리보다 길게 느껴지는 블라인드 홀입니다. 

I.P 지점 좌우측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F/W 중앙을 향해 티샷을 해야 그린 공략이 쉽게 됩니다. 

그린 뒤에는 산딸나무, 감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우측 자연림에는 열매가 아름다운 누리장나무가 자생합니다. 

 

 

 

 

 

동코스IN 10번홀

 

PAR4, 핸디캡 14번홀

 

 

Par4의 우측 언덕을 끼고 휘어져 있는 도그랙홀로써 F/W 중앙을 겨냥하면 세컨샷 하기가 쉽습니다.

그린면 경사는 약간 오르막이므로 신중한 퍼터가 요구됩니다. 

그린 뒤에는 흰꽃이 피고 빨간색의 열매, 빨간색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산딸나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동코스IN 11번홀

 

PAR4, 핸디캡 3번홀

 

 

Par4의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써 좌우측에 벙커가 숨어 있고 슬라이스가 날 경우 OB를 범하게 되므로 F/W 중앙을 보고 정확히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까지는 약간 내리막이므로 그린 공략은 쉽지 않습니다.

블라인드 홀이다 보니 티 그라운드에서 앞 조의 플레이가 보이지 않으므로 경기보조원의 경기 진행 신호 확인 후 플레이를 실시해야 하는 홀입니다.

티 우측에는 초화 화단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동코스IN 12번홀

 

PAR3, 핸디캡 10번홀

 

 

전체적으로 약간 오르막 숏홀로 잣나무와 자엽자두가 균형있게 식재되어 청과 홍이 조화를 이룬 Par3의 숏홀입니다. 

좌측 잣나무림쪽 OB를 조심해서 티샷하면 온그린은 무난합니다. 

티 주변에는 더운 여름철 목을 축이고 갈 수 있는 당 클럽 명물중의 하나인 약수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린 좌측에 여유가 있어 핀을 바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동코스IN 13번홀

 

PAR4, 핸디캡 1번홀

 

 

Par4의 비교적 평탄한 미들홀로 전체적으로 F/W 중앙에 볼을 안착시키면 그린 공략이 용이합니다.

특히 이 홀은 세컨샷 지점에서 우 그린이 안 보이므로 우 그린 사용할 때에는 이를 염두해 두고 가급적 F/W 중앙 좌측에 볼을 안착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컨샷은 그린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를 경계하면 파는 무난한 홀입니다.

그린 주변에는 한국특산 히어리와 수피가 아름다운 노각나무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홀 아웃하면 당 클럽의 골프코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동IN  하우스로 이어집니다. 

 

 

 

 

 

동코스IN 14번홀

 

PAR5, 핸디캡 8번홀

 

 

당 클럽 54홀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Par5의 우측 도그랙홀로써 유일하게 땅콩 모양의 원그린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세컨샷을 할 때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플레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F/W 중앙을 향해 신중한 샷을 하면 투온이 가능하고 버디를 노려볼 만한 홀입니다.

그린 좌측에는 잘 정돈된 코스와 아름다운 호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홀 아웃시 잊지말고 들려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동코스IN 15번홀

 

PAR4, 핸디캡 7번홀

 

 

 

티 그라운드에서 홀 전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시원스러운 Par4의 미들홀로 랜딩지역이 충분하고 우측 언덕의 경사면 활용이 가능하므로 티샷시 부담감을 갖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티 그라운드에서 볼 때 좌그린은 노출되어 있으나 우그린은 자연림에 숨겨져 있는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습니다.

좌 그린 뒤쪽에는 가정 정원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소담한 약수터가 숨겨져 있습니다.

 

 

 

 

 

동코스IN 16번홀

 

PAR3, 핸디캡 16번홀

 

 

우측에는 그린까지 자연림이 이어져 있는 내리막 Par3의 긴 숏홀로 티샷시 역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클럽 선택을 신중히 하면 온그린이 무난한 홀입니다.

그린은 2단으로 조성되어 있어 정확한 퍼팅이 요구됩니다. 

지난 2000년 국제규격에 맞는 토너먼트 홀을 조성하고자 타원형의 챔피언티를 개보수 하였습니다.

 

 

 

 

 

동코스IN 17번홀

 

PAR4, 핸디캡 9번홀

 

 

 

Par4의 우측으로 휘어져 있는 도그랙 홀로 우측에 OB, 좌측에 벙커가 있으므로 자신있게 F/W 중앙을 향해 티샷을 하는 것이 좋으며 세컨샷시 그린 주변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신중한 공략이 요구됩니다.

그린면은 F/W면보다 높게 조성되어 있으나 일단 그린에 볼이 떨어지면 그린플레이는 비교적 쉬운 홀입니다.

티 주변에는 목련, 흰말채나무, 꽃사과 등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동코스IN 18번홀

 

PAR5, 핸디캡 15번홀

 

 

 

Par5의 비교적 평탄하고 곧게 뻗은 롱홀로 슬라이스가 날 경우 OB를 범하기 쉬우므로 F/W 중앙 약간 좌측에 볼을 안착시키면 세컨샷이 쉽습니다.

그린은 쉽게 조성되어 있으므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습니다.

티 주변에는 향기가 좋고 흰색의 꽃이 만발하는 쪽동백이 그늘목으로 식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