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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바이블/경기도

[영종도 골프장 스카이72cc] 인천 골프장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공략팁

by 골프바이블 2021. 4. 11.

 

 

 

'보상과 응징'이 확실한 전략가를 위한 스카이72cc의 레이크코스 입니다.

 

습지를 따라 조성된 홀들이 영웅적 플레이에 대한 과감한 보상과 가혹은 벌칙을 함께 제공하는 코스입니다.

KPGA 프로 테스트와 각종 투어가 개최되는 코스입니다.

자연 늪지와 호수가 공존하며 정원과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 가든형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좌,우로 펼쳐진 자연 늪지와 호수가 매 샷의 정교함을 요구하며

모험적인 플레이 시에는 큰 보상 혹은 가혹한 벌칙이 따르는 코스입니다.

 

 

 

 

 

 

 

 

 

 

스카이72cc

 

하늘코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산 469-1

바다코스

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8

 

1544-7272

 

 

 

 


레이크코스

 

 

 

 

 

스카이 72cc 레이크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18번 홀입니다.

 

Black Tee 380m  /  Blue Tee 350m  /  White Tee 315m  /  Yellow Tee 305m  /  Red Tee 280m

 

티박스에 들어서면 탁 트인 골프코스와 넓은 레이크가 매립지 코스임을 인지시킵니다.

공략선 좌Lake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70m를 넘는 Landing Area가 편안하게 티샷을 받아줍니다.

IP좌측의 벙커를 넘겨 정확한 공략을 한 골퍼에게는 그린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그린 좌측의 벙커는 조형선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미적 표현은 물론 Lake의 부담을 줄여주는 Catch Bunker 역할을 합니다.

 

 

 

 

 

 

 

레이크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14번홀입니다.

 

Black Tee 310m  /  Blue Tee 290m  /  White Tee 255m  /  Yellow Tee 210m  /  Red Tee 200m

 

파4홀 중 가장 짧은 홀로 욕심을 부려 볼만한 홀입니다.

단, 티샷시 레이크를 가로질러 벙커를 고려한 정확한 공략을 필요로 하며,

그린은 Elevated(포대 그린)되어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형태로 볼이 그린으로 굴러 들어가는 요행을 기대하기 힘든 홀입니다.

짧은 만큼 정확한 티샷과 어프로치 샷을 요구하는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3번홀 파5, 핸디캡 16번홀입니다.

 

Black Tee 505m  /  Blue Tee 490m  /  White Tee 470m  /  Yellow Tee 430m  /  Red Tee 410m

 

곧게 뻗은 스트라이트홀로 IP지점을 옥죄고 있는 좌우측의 Bunker와 Mound가 Corridor를 형성,

그린으로 시선을 안내합니다.

티 샷시 랜딩존을 둘러싸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나열된 벙커가 페어웨이를 가로 지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Mound와 Bunker로 옥죄여진 그린은 투온을 노릴 경우 정교한 샷을 요구합니다.

 

 

 

 

 

 

 

 

 

레이크코스 4번홀 파3,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ack Tee 140m  /  Blue Tee 2130m  /  White Tee 120m  /  Yellow Tee 100m  /  Red Tee 90m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아일랜드 그린입니다.

정확한 아이언샷을 요구하는 파3홀로 작은 섬에 볼을 정확히 안착시키지 못하면

가혹한 처벌이 기다리는 전형적인 Penal형 홀입니다.

반드시 온 그린을 시켜야 하는 골퍼들의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데 최고의 홀입니다.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5번홀 파4, 핸디캡12번 홀입니다.

 

Black Tee 360m  /  Blue Tee 335m  /  White Tee 320m  /  Yellow Tee 285m  /  Red Tee 270m

 

약간 우측으로 돌아가는 우 도그렉 홀로 IP우측의 벙커는 편안한 존과 

거리상 보상이 따르는 존으로의 전략 수립을 요구합니다.

그린 앞을 가로막고 있는 흡사 Saint Andrews old course의 벙커는 그린을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레이크코스 6번 파5, 핸디캡4번홀입니다.

 

Black Tee 495m  /  Blue Tee 485m  /  White Tee 455m  /  Yellow Tee 420m  /  Red Tee 400m

 

패널형과 영웅형의 조합으로 레이크를 활용하여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홀입니다.

대형 레이크를 우측으로 끼고 도는 우도그렉홀로 의도적으로 그린을 가깝게 배치하여,

알바트로스를 욕심내는 골퍼들을 유혹합니다.

티샷시 그린이 무척 가깝게 느껴지지만 모든 티 샷시 그린이 무척 가깝게 느껴지지만

모든 티 박스에서 300m 떨어진 Island Green은 점령을 쉽게 용납하지 않습니다.

IP1을 공략시 레이크를 가로질러 정확한 페이드샷을 구사하면 거리상 보상이 따르며, 

세컨샷시 아일랜드 그린은 투온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영웅적 전략으로 플레이 진행시 큰 보상 또는 가혹한 벌칙이 따르는 반면, 정상적인 루트로 진행시는 편안한 플래이(버디, 파)가 가능한 

전형적인 영웅형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7번홀 파3, 핸디캡6번홀입니다.

 

Black Tee 165m  /  Blue Tee 150m  /  White Tee 135m  /  Yellow Tee 115m  /  Red Tee 100m

 

그린 주변을 분화구 형상의 Mound가 둘러싸고 있는 특징적인 파3홀입니다.

티박스에서 그린 입구까지는 갖은 초화류가 펼쳐져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Mound로 둘러싸인 그린은 공략이 편안하게 여겨지지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레이크코스 8번홀 파4, 핸디캡2번홀입니다.

 

아웃코스 중 가장 긴 파4 홀이지만 매립지 코스중에서 워터 해저드의 부담이 전혀 없는 몇 안 되는 홀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공략 지점을 제공하는 우측의 벙커와 마운드

 

'보상과 응징'이 확실한 전략가를 위한 스카이72cc의 레이크코스 입니다.

 

 

 

습지를 따라 조성된 홀들이 영웅적 플레이에 대한 과감한 보상과 가혹은 벌칙을 함께 제공하는 코스입니다.

 

KPGA 프로 테스트와 각종 투어가 개최되는 코스입니다.

 

자연 늪지와 호수가 공존하며 정원과 같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플로리다 가든형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좌,우로 펼쳐진 자연 늪지와 호수가 매 샷의 정교함을 요구하며

 

모험적인 플레이 시에는 큰 보상 혹은 가혹한 벌칙이 따르는 코스입니다.

 

 

 

 

 

 

 

 

 

 

 

 

 

 

 

 

 

스카이72cc

 

 

 

하늘코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산 469-1

 

바다코스

 

인천시 중구 운서동 3238

 

 

 

1544-7272

 

 

 

 

 

 

 

 

 

레이크코스

 

 

 

 

 

 

 

 

 

스카이 72cc 레이크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18번 홀입니다.

 

Black Tee 380m / Blue Tee 350m / White Tee 315m / Yellow Tee 305m / Red Tee 280m

 

티박스에 들어서면 탁 트인 골프코스와 넓은 레이크가 매립지 코스임을 인지시킵니다.

공략선 좌Lake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70m를 넘는 Landing Area가 편안하게 티샷을 받아줍니다.

IP좌측의 벙커를 넘겨 정확한 공략을 한 골퍼에게는 그린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그린 좌측의 벙커는 조형선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미적 표현은 물론 Lake의 부담을 줄여주는 Catch Bunker 역할을 합니다.

 

 

 

 

 

 

 

 

 

 

레이크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14번홀입니다.

 

Black Tee 310m / Blue Tee 290m / White Tee 255m / Yellow Tee 210m / Red Tee 200m

 

파4홀 중 가장 짧은 홀로 욕심을 부려 볼만한 홀입니다.

단, 티샷시 레이크를 가로질러 벙커를 고려한 정확한 공략을 필요로 하며,

그린은 Elevated(포대 그린)되어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형태로 볼이 그린으로 굴러 들어가는 요행을 기대하기 힘든 홀입니다.

짧은 만큼 정확한 티샷과 어프로치 샷을 요구하는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3번홀 파5, 핸디캡 16번홀입니다.

 

 

Black Tee 505m / Blue Tee 490m / White Tee 470m / Yellow Tee 430m / Red Tee 410m

 

곧게 뻗은 스트라이트홀로 IP지점을 옥죄고 있는 좌우측의 Bunker와 Mound가 Corridor를 형성,

그린으로 시선을 안내합니다.

티 샷시 랜딩존을 둘러싸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나열된 벙커가 페어웨이를 가로 지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Mound와 Bunker로 옥죄여진 그린은 투온을 노릴 경우 정교한 샷을 요구합니다.

 

 

 

 

 

 

 

 

레이크코스 4번홀 파3,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ack Tee 140m / Blue Tee 2130m / White Tee 120m / Yellow Tee 100m / Red Tee 90m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아일랜드 그린입니다.

정확한 아이언샷을 요구하는 파3홀로 작은 섬에 볼을 정확히 안착시키지 못하면

가혹한 처벌이 기다리는 전형적인 Penal형 홀입니다.

반드시 온 그린을 시켜야 하는 골퍼들의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데 최고의 홀입니다.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5번홀 파4, 핸디캡12번 홀입니다.

 

Black Tee 360m / Blue Tee 335m / White Tee 320m / Yellow Tee 285m / Red Tee 270m

 

약간 우측으로 돌아가는 우 도그렉 홀로 IP우측의 벙커는 편안한 존과 

거리상 보상이 따르는 존으로의 전략 수립을 요구합니다.

그린 앞을 가로막고 있는 흡사 Saint Andrews old course의 벙커는 그린을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레이크코스 6번 파5, 핸디캡4번홀입니다.

 

Black Tee 495m / Blue Tee 485m / White Tee 455m / Yellow Tee 420m / Red Tee 400m

 

패널형과 영웅형의 조합으로 레이크를 활용하여 아이덴티티를 부여한 홀입니다.

대형 레이크를 우측으로 끼고 도는 우도그렉홀로 의도적으로 그린을 가깝게 배치하여,

알바트로스를 욕심내는 골퍼들을 유혹합니다.

티샷시 그린이 무척 가깝게 느껴지지만 모든 티 샷시 그린이 무척 가깝게 느껴지지만

모든 티 박스에서 300m 떨어진 Island Green은 점령을 쉽게 용납하지 않습니다.

IP1을 공략시 레이크를 가로질러 정확한 페이드샷을 구사하면 거리상 보상이 따르며, 

세컨샷시 아일랜드 그린은 투온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영웅적 전략으로 플레이 진행시 큰 보상 또는 가혹한 벌칙이 따르는 반면, 정상적인 루트로 진행시는 편안한 플래이(버디, 파)가 가능한 

전형적인 영웅형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7번홀 파3, 핸디캡6번홀입니다.

 

Black Tee 165m / Blue Tee 150m / White Tee 135m / Yellow Tee 115m / Red Tee 100m

 

그린 주변을 분화구 형상의 Mound가 둘러싸고 있는 특징적인 파3홀입니다.

티박스에서 그린 입구까지는 갖은 초화류가 펼쳐져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며,

Mound로 둘러싸인 그린은 공략이 편안하게 여겨지지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벙커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레이크코스 8번홀 파4, 핸디캡2번홀입니다.

 

Black Tee 410m / Blue Tee 385m / White Tee 365m / Yellow Tee 320m / Red Tee 285m

 

아웃코스 중 가장 긴 파4 홀이지만 매립지 코스중에서 워터 해저드의 부담이 전혀 없는 몇 안 되는 홀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공략 지점을 제공하는 우측의 벙커와 마운드, 좌측의 긴 벙커가 정확한 샷을 요구합니다.

세컨샷시 긴 거리의 부담, 그린 주변의 크고 작은 벙커로 인해 안착 지점이 바늘 구멍처럼 여겨지지만,

그린에 도달햇을 때 주변을 둘러 싼 마운드로 인해 그린으로 유도(안착)된 볼은 골퍼들을 흥겹게 합니다.

 

 

 

 

 

 

 

 

레이크코스 9번홀 파4, 핸디캡10번홀입니다.

 

Black Tee 340m / Blue Tee 320m / White Tee 300m / Yellow Tee 255m / Red Tee 220m

 

아웃코스 마지막 홀로 티박스에 들어서면 명확한 두개의 존이 공략을 기다립니다.

우측 존은 티샷이 편안한 반면 그린 공략이 (Lake에 명해 있는 그린은 엔젤 마저 들어져 있어) 까다롭고,

워터 해저드 너머에 있는 좌측 존은 240m를 Carry Over해서 정확히 공략해야 하는 부담이 큰 반면

정확한 공략시 그린이 열려 있어 충분한 보상이 따릅니다.

 

 

 

 

 

 

 

레이크코스 10번홀 파4, 핸디캡15번홀입니다.

 

Left - Black Tee 330m / Blue Tee 300m / White Tee 275m / Yellow Tee 255m / Red Tee 245m

Right - Black Tee 350m / Blue Tee 320m / White Tee 295m / Yellow Tee 275m / Red Tee 265m

 

공략시 선택이 필요한 홀로 물 위에 떠 있는 좁은 좌측 존은 200m를 Carry Over해야 하는 티샷이 부담이 큰 반면,

우측 존은 계류와 벙커 등이 가로막고 있어 세컨샷이 부담스럽습니다.

드라이버가 자신 있으면 좌측 존, 아이언이 자신있으면 우측 존을 공략해 볼 만합니다.

 

 

 

 

 

 

레이크코스 11번홀 파4, 핸디캡9번홀입니다.

 

Black Tee 365m / Blue Tee 355m / White Tee 325m / Yellow Tee 255m / Red Tee 230m

 

긴 파4홀이 곧게 펼쳐져 있으며, 워터 해저드의 부담이 없는 홀입니다.

좌측이 높고 우측으로 흘러내리는 형태로 군데군데 Mound와 Depression으로 인해 자연스런 굴곡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티 샷, 세컨 샷 모두 워터 해저드로부터 자연스럽습니다.

어프러치 샷도 배 밑 모양으로 오목하게 생긴 그린이 편안하게 받아주지만,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벙커가 부담스럽습니다.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12번홀 파5, 핸디캡17번홀입니다.

 

Black Tee 510m / Blue Tee 475m / White Tee 450m / Yellow Tee 430m / Red Tee 400m

 

우도그렉홀로 우측 물을 Carry Over해야하는 부담이 있지만, 우 도그렉 홀로 우측을 따라 조성된 큰 Waste Bunker가 특징적인 홀입니다.

IP부근의 벙커는 세개의 존 (넓고 편안한 존, 정확한 샷으로 거리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존, 그린이 열려있는 벙커 너머의 존)을 제시하며 티샷시 클럽 선택을 신중하게 만듭니다. 

짧지만 다양한 공략과 특색있는 경관을 제공하는 재미있는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13번홀 파4, 핸디캡 13번 홀입니다.

 

Black Tee 350m / Blue Tee 340m / White Tee 310m / Yellow Tee 290m / Red Tee 260m

 

티샷시 레이크 10홀과 비슷한 공략 방향을 제시하지만 워터 해저드로부터 자유로운 홀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보상도 크진 않습니다.

벙커를 넘겨 정확히 공략했을 때에도 그린이 열려있는 큰 보상보다는 거리상의 보상만 따릅니다. 

좌 도그렉 홀로 우측이 높게 마운드로 조성되어져 있어 전반적으로 편안하지만,

그린 앞에 버티고 있는 벙커는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합니다.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14번홀 파3, 핸디캡3번홀입니다.

 

Black Tee 215m / Blue Tee 1985m / White Tee 185m / Yellow Tee 155m / Red Tee 120m

 

백티에 섰을 때 그린이 가물가물합니다.

220m에 달하는 거리, 홀을 따라 놓여진 대형 워터 해저드.

'Amen' Bunker도 없고, 그린과 에이프론이 편안하고 단순하게 조성되었지만, 

긴 거리와 그린에 면해 있는 워터 해저드만으로도 충분히 부담스러운 홀입니다.

 

 

 

 

 

 

 

레이크코스 15번홀 파4, 핸디캡 11번홀입니다.

 

Black Tee 340m / Blue Tee 330m / White Tee 305m / Yellow Tee 265m / Red Tee 240m

 

티에 들어서면 물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수면보다 약간 높은 티 박스에서 그린이 가까운 짧은 파4홀입니다. 

그린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 하나 없이 녹색 카펫이 곧게 그린으로 인도하지만,

페어웨이와 그린 좌우의 벙커가 미스샷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레이크코스 16번홀 파4 핸디캡1번홀입니다.

 

Black Tee 430m / Blue Tee 395m / White Tee 375m / Yellow Tee 345m / Red Tee 320m

 

Amen Corner(Lake 16, Lake17, Lake18)의 시작 홀로 가장 긴 파4홀입니다.

저 멀리 물위에 걸려진 그린, 물에 둘러싸여 반도형으로 내민 Landing Area는 티샷부터 부담스럽습니다.

워터 해저드와 우측의 벙커는 티샷을 노리고 있으며, 물위에 떠 있는 그린 공략은 190m나 남은 거리 때문에 더욱 부담스러워 난이도가 최상의 홀입니다.

그린 뒤를 둘러싸고 있는 마우느돠 그린 앞의 Catch Bunker가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스카이72cc 레이크코스 17번홀 파3,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ack Tee 185m / Blue Tee 170m / White Tee 160m / Yellow Tee 150m / Red Tee 125m

 

2.5m 하향 홀로 티 박스에 들어서면 파란 잔디와 백사장처럼 늘어진 긴 피치 벙커와 푸른 레이크가 조화를 이루며 발 아래에 펼쳐집니다.

비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요구하는 난이도 있는, 물과 접애 있는 가장 먼 핀 포지션은 또 한번 골퍼를 옥죕니다.

 

 

 

 

 

 

 

 

 

레이크 코스 18번홀 파5, 핸디캡5번홀입니다.

 

Black Tee 550m / Blue Tee 515m / White Tee 505m / Yellow Tee 475m / Red Tee 435m

 

600Yards를 넘는 긴 파5홀입니다.

긴 거리 뿐 아니라, 티에서부터 그린까진 (Through the green) 홀을 따라 좌측으로 놓여진 긴 워터 해저드는 아찔합니다.

'Amen' 좌 도그렉홀로 좌측의 낮은 레이크와 우측의 완만한 마운드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플레이방향을 제공하지만,

그린 공략은 좌측의 워터 해저드와 우측의 벙커가 옥죄고 있어 마지막 어프러치 샷 마저도 방심할 수 없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