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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바이블/경기도

[경기도 골프장 블랙스톤GC] 명문 코스 디자인의 이천 골프장 블랙스톤cc

by 골프바이블 2021. 4. 13.

 

 

 

 

 

경기도 이천의 27홀 코스 블랙스톤 골프클럽입니다.

 

세계 유수의 골프 클럽을 설계한 전문 회사 JMP GOLF DESIGN GROUP이 블랙스톤 골프클럽 제주에 이어 두번째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에 또 하나의 명품 코스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총 27홀의 코스로 홀당 평균 4~5개의 티가 있으며,

벙커는 위협적 이면서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시켜 줍니다.

페어웨이와 러프는 자연의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평균 표고차 88m, 평균 경사도 13.2도의 완만한 지형,

19,549m(약 5,913평)의 그린면적, 742m(약219평)의 평균 원그린의 면적은 진정한 골프의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블랙스톤 이천GC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여로 459-160

031-643-2000

 

 

코스 난이도 (스마트스코어기준)

 

전체코스 9.1 ★★★★☆

페어웨이 9.4 ★★★★☆

그린 4.1 ★★☆☆☆

 

 

 

 

 


EAST Course

 

 

다른 코스에 비해 짧지만 도전과 흥미를 자극하는데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 동코스는 1~4번홀 까지는 결코 방심해서는 안되는 굴곡이 이어지며 기묘한 바위에 둘러싸인 5,6번 홀은 라운드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는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7~9번 홀은 전략을 테스트하기에 안성맞춤인 코스입니다.

 

 

 

 

 

 

 

 

블랙스톤GC 동코스 1번홀 파5,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ack Tee 524m  /  Blue Tee 508m  /  White Tee 497m·445m  /  Yellow Tee 409m  /  Red Tee 382m

 

플레이어들은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한 티에서부터 드라마틱한 페어웨이 아래의 전경을 즐길 것입니다.

공격 라인은 페어웨이의 좌측 중앙을 향합니다. 

그 페어웨이 좌측 중앙 쪽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다음 샷의 위치에서는 3개의 벙커로 조심스럽게 감싸여 있는 두번재 착지점이 보이고 두 번째 착지점의 우척에서는 그린으로 가는 최고의 시야가 확보됩니다. 고요한 폰드는 그린의 좌전방에 위치하고 있어 핀을 바로 공략하기에 용이합니다.

 

 

 

 

 

 

 

 

 

 

 

동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1번홀입니다.

 

Black Tee 402m  /  Blue Tee 381m  /  White Tee 364m·350m  /  Yellow Tee 305m  /  Red Tee 269m

 

파4의 긴 언덕은 초반부터 도전정신을 요구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좌측의 길고 큰 샌드벙커와 우측의 또 다른 벙커가 티샷 공략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티샷은 그린을 향하여 더 짧고 더 열려있는 페어웨이 왼쪽 중앙을 공략합니다. 

그 후 플레이어는 샌드벙커와 그라스 벙커로 복잡하게 둘러싸인 퍼팅 면을 향한 위협적인 언덕 어프로치 샷과 마주하게 됩니다.

 

 

 

 

 

 

 

 

 

블랙스톤 이천 동코스 3번홀 파4,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ack Tee 380m  /  Blue Tee 356m  /  White Tee 338m  /  Yellow Tee 308m  /  Red Tee 276m

 

이 짧은 파4의 다운힐은 정확함이 요구됩니다.

언덕에 위치한 티로부터 플레이어들은 약간 좁고 높이 솟은 나무들이 양쪽으로 들어선 통로와 같은 페어웨이를 지나게 됩니다.

이 양쪽으로 나무들이 늘어선 통로에서의 티샷은 드라이버로 공략하되 3번 우드나 본인에게 잘맞는 클럽을 선택하여도 되며

낙하지점 너머의 레이크를 피해야 할 것입니다.

 

 

 

 

 

 

 

 

 

 

동코스 4번홀 파3,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ack Tee 167m  /  Blue Tee 144m  /  White Tee 1255m  /  Yellow Tee 114m  /  Red Tee 98m

 

이 중간길이의 파3 업힐은 시각적으로는 위협적으로 보이지만 보기보다 티샷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린 앞쪽에는 굴곡이 많습니다. 앞쪽에 낙차가 큰 굴곡과 좌 후방에 또 다른 굴곡이 존재하며 우 후방에 드라마틱한 업힐이 있습니다.

그린 주변에는 앞쪽에 2개의 샌드벙커가 있으며 뒤쪽에 추가적으로 2개의 벙커들이 존재합니다.

오르막이므로 깃발에 집중하고 당신의 티샷에 적어도 클럽 하나의 길이를 추가하십시오.

 

 

 

 

 

 

 

 

 

 

동코스 5번홀 파4,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ack Tee 336m  /  Blue Tee 315m  /  White Tee 290m  /  Yellow Tee 231m  /  Red Tee 217m

 

이 짧은 파4는 당신이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서 버디와 보기를 선물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페어웨이 우측으로 안전하고 짧게 플레이 한다면 곱사등이 페어웨이는 그린으로의 시야에 한계를 줄것입니다.

과감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페어웨이의 우측 끝 쪽으로 플레이해 보십시오.

그린의 왼쪽 방향으로는 긴 모래 구덩이가 그린을 감싸고 있고 그린의 오른쪽으로는 내리막이 심합니다.

 

 

 

 

 

 

 

 

 

 

동코스 6번홀 파4,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ack Tee 414m  /  Blue Tee 399m  /  White Tee 352m  /  Yellow Tee 324m  /  Red Tee 293m

 

이 바위가 많은 산 봉우리에는 또 다른 장엄한 경관이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티샷 공략이 있습니다. 그린을 향한 더 도전적인 어프로치를 원한다면 페어웨이 중앙의 벙커를 가로질러 우측 페어웨이에 낙하하도록 합니다.

왼쪽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를 길게 잡고 좌 중앙에 위치한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을 향합니다.

이 언듈레이션에서 플레이어들은 앞에 2개의 샌드벙커와 3면이 레이크로 둘러싸인 그린으로 공략하기에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블랙스톤 이천 동코스 7번홀 파4,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ack Tee 211m  /  Blue Tee 191m  /  White Tee 1745m  /  Yellow Tee 164m  /  Red Tee 138m

 

이 드라마틱한 파3홀은 왼쪽이 높고 우측이 낮은 대각선 모양의 그린을 갖추고 있습니다.

불규칙하게 휘어있는 커다란 샌드벙커가 그린의 왼쪽 앞에 위치하고 또 다른 벙커가 그린의 뒤쪽에 있습니다.

앞핀과 뒷핀과의 거리는 한 클럽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린의 뒤좌측과 앞우측에 내리막이 심하므로 정교한 어프로치 샷이 요구됩니다.

 

 

 

 

 

 

 

동코스 8번홀 파4, 핸디캡 6번홀입니다.

 

Black Tee 368m  /  Blue Tee 346m  /  White Tee 323m  /  Yellow Tee 239m  /  Red Tee 239m

 

좋은 드라이빙 홀이 플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문제점은 티로부터 두 개의 크고 깊은 페어웨이 벙커가 우측을 지나가고 있고 레이크가 페어웨이 언덕 좌측에 길고 크게 위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커다란 그린위에 핀의 위치는 공략을 위한 시야에 임팩트를 줄것입니다.

(그린이 크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핀이 있더라도 공략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린의 오른쪽 뒤를 공략하면 그린의 좌측 중앙으로 가는 최고의 어프로치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블랙스톤 이천 동코스 9번홀 파5, 핸디캡 2번홀입니다.

 

Black Tee 497m  /  Blue Tee 473m  /  White Tee 446m·426m  /  Yellow Tee 396m  /  Red Tee 381m

 

드라마틱하고 스펙타클한 마지막 홀은 피와 가까워지기 위한 당신의 기술과 결정력을 테스트 할 것입니다.

이 파5는 날렵하게 굽어져 있으며 세컨 지점의 우측에 크고 지루한 3개의 벙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티샷은 페어웨이의 좌측 중앙에 안착할 것이지만 당신의 두번째 샷은 벙커 사이에 모여 있는 나무들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바람과 티샷의 위치 등에 영향을 받지만 대담한 샷은 이 사이를 뚫고 나가면 다음 샷에서 두드러지게 유리할 것입니다.

홀은 커다란 벙커와 함께 위치한 위쪽 그린 쪽으로 향하고 최고의 어프로치 공략이 나오는 두번째 낙하 지점의 좌측에는 커다란 벙커가 있습니다. 또한 그린은 우측 앞쪽의 벙커와 몇 개의 움푹 패인 그라스 벙커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NORTH Course

 

 

북코스 중 가장 긴 1번 홀은 계곡으로 빨려드는 느낌으로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고,

이어지는 각 홀들은 산과 계곡으로 연결되어 드라마틱한 광경을 선사합니다.

그 곳을 지나면 천연림을 관통해 개활지로 이어지는 풍경이 기다리며,

호수와 연못은 마지막 3홀을 마무리하는데 박진감을 더해 주는 코스입니다.

 

 

 

 

 

 

이천 블랙스톤 GC 북코스 1번홀 파5, 핸디캡7번홀입니다.

 

Black Tee 535m  /  Blue Tee 513m  /  White Tee 491m  /  Yellow Tee 414m  /  Red Tee 387m

 

산 꼭대기의 티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멀리 산이 보입니다.

이 중간 길이가 파5홀은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렉이며 낙하점은 벙커들로 둘러싸여 보호 받고 있습니다.

더 짧은 홀 거리를 위해서는 공격적인 라인에 도전하십시오.

당신의 세컨샷이 층이 진 그린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측에 위치한 트윈벙커를 지나쳐야 할 것입니다.

그린의 좌, 우측의 샌드벙커와 후면의 푹 패인 지형들에 의하여 잘 방어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린 앞, 좌측의 층들은 핀 포지션을 더욱 도전적으로 만듭니다.

 

 

 

 

 

 

 

 

북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1번홀입니다.

 

Black Tee 384m  /  Blue Tee 384m  /  White Tee 348m  /  Yellow Tee 306m  /  Red Tee 273m

 

융기선 아래를 따라 흐르는 이 긴 파4는 플레이어들에게 또 다른 드라마틱한 광경을 선사할 것입니다.

슬로프가 급격히 떨어지는 우측방향을 피하기 위하여 좌측에서 드라이브로 플레이하되 글래스 벙커 쪽을 겨냥합니다.

대각선 모양의 그린 표면은 두개의 메인 층을 갖고 있습니다. 

앞층은 높고 뒤 쪽의 층은 낮습니다. 

그린의 우측 아래에는 커다란 샌드벙커가 있고 뒤쪽 좌측에는 작은 항아리 같은 벙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백 핀 포지션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북코스 3번홀 파3,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ack Tee 174m  /  Blue Tee 150m  /  White Tee 133m  /  Yellow Tee 117m  /  Red Tee 103m

 

아름답지만 당신의 눈을 속일 수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짧은 파3가 북 3번홀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린은 우측을 지지하고 있는 구불구불한 석벽과 함께 언덕 안에 기분 좋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샌드벙커는 티로부터 그린가지 이어져 있으므로 페어웨이에는 작은 공간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3번홀의 좌측에는 관용이란 없으므로 어떻게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길게 또는 그린의 우측을 공략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답이 나올 것입니다.

바람의 방향을 감지하기 위하여 나무들의 꼭대기를 유심히 봐야 할 것입니다.

 

 

 

 

 

 

 

 

 

 

북코스 4번홀 파4,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ack Tee 390m  /  Blue Tee 372m  /  White Tee 356m·342m  /  Yellow Tee 321m  /  Red Tee 265m

 

말 그대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절벽의 이 홀을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위에서 바라보면 초승달 모양의 페어웨이를 감싸고 있는 커다란 레이크와 벙커 등 홀 전체를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레이크쪽을 피해서 플레이하도록 하며 중심을 벗어난 타구는 항로를 잃을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거리를 생각하며 플레이하도록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티샷 후 카트로를 따라 지나가면서 불후의 명작과 같은 인공 폭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레이크와 벙커, 웅덩이 등을 모두 피해 지나가면 그린의 앞에서 퍼팅 면을 두 갈래로 가르는 감격적인 순간에 도달 할 것입니다.

 

 

 

 

 

 

 

 

 

블랙스톤 이천 북코스 5번홀 파5, 핸디캡 2번홀입니다.

 

Black Tee 490m  /  Blue Tee 474m  /  White Tee 442m  /  Yellow Tee 404m  /  Red Tee 377m

 

티 그라운드에서 거의 홀 전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북 5번홀은 블랙스톤의 또 다른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진정한 "3-Shot"홀인 이 곳에서 당신의 드라이브를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겨눕니다.

드라이브의 포지션으로부터 당신의 어프로치 앵글이 어떻게 될지에 대하여 결정합니다. 

중앙의 벙커를 넘어가는 공격적인 공격라인이 그린을 향한 최고의 앵글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는 이 해저드를 피해서 플레이 한다면 당신은 대각선으로 위치하고 수많은 벙커와 웅덩이들로 둘러싸인 그린으로 향한 좀 더 어려운 라인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언덕의 어프로치 샷을 계산하기 위하여 적어도 클럽 한 개의 길이를 추가하십시오.

 

 

 

 

 

 

 

 

 

북코스 6번홀 파4,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ack Tee 341m  /  Blue Tee 333m  /  White Tee 312m  /  Yellow Tee 290m  /  Red Tee 233m

 

이 짧은 다운힐의 파4는 대담한 플레이어들이 드라이브로 그린을 공략하고 싶어지도록 유혹하지만 3개의 큰 벙커가 그린 주변에서 당신의 모험적인 샷을 기다리고 있음을 주시하십시오.

가장 위험 부담이 적은 현명한 플레이는 풀샷아이언으로 길고 좁은 그린을 공략하는 것입니다.

또한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볼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페어웨이가 비단 당신의 볼이 튀는 방향에만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당신의 어프로치 스탠스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북코스 7번홀 파3,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ack Tee 218m  /  Blue Tee 194m  /  White Tee 170m  /  Yellow Tee 146m  /  Red Tee 127m

 

가장 긴 파3중 하나인 북 7번은 아름답고 고요한 레이크가 거의 홀의 전체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샌드벙커를 피하려다가 우측의 레이크에 볼이 빠지게 되는 확률을 줄이기 위하여 그린의 좌측을 공략하는 다소 보수적인 라인을 선택하십시오. 만약에 플레이어가 그린 우측을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 우측 뒷부분은 사실 보이는 것보다 깊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티로부터는 거의 25미터의 차이가 있습니다.

 

 

 

 

 

 

 

 

 

 

북코스 8번홀 파4, 핸디캡 6번홀입니다.

 

Black Tee 388m  /  Blue Tee 369m  /  White Tee 344m  /  Yellow Tee 281m  /  Red Tee 235m

 

이 날렵하게 왼쪽으로 휘는 도그렉 홀은 큰 레이크로 감싸여져 있습니다.

층이 진 티는 벙커 쪽 또는 약간 우측 중앙의 페어웨이 쪽으로 겨냥되어 있습니다. 

우측 페어웨이에는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반드시 레이크와 그린 앞의 커다란 벙커를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어프로치 샷을 할 때 또한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그린의 우측은 약간 높으며 좌측은 낮습니다. 또한 그린 뒤쪽에는 움푹 패인 지형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천 블랙스톤 북코스 9번홀 파4,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ack Tee 389m  /  Blue Tee 366m  /  White Tee 346m  /  Yellow Tee 264m  /  Red Tee 255m

 

이 북코스의 마지막 파4는 친숙한 폰드와 구불구불하고 작은 냇물로부터 시작되어 부드럽게 언덕을 타고 클럽하우스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착지점은 커다란 3개의 벙커들로 감싸져 있습니다. 

페어웨이의 중앙쪽으로 플레이하거나 또는 그린을 향한 최고의 앵글을 위해서 페어웨이 우측의 벙커가 가까운 쪽으로 플레이 합니다.

또 다른 3개의 벙커들은 약간 비스듬하게 위치한 그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스펙타클한 폭포는 그린의 뒤에서 드라마틱한 배경이 되어줍니다.

 

 

 

 

 

 


 

WEST Course

 

 

 

블랙스톤 이천 코스 중 가장 긴 정장을 자랑하는 서코스는 아름다운 숲을 향해 굽이쳐 흐르면서 시작됩니다.

대담한 용기를 필요로 하며 골퍼의 시선을 압도하는 호수는 홀을 지나는 동안 전략적 판단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산의 정상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8번홀과 9번홀은 골퍼의 마음 깊이 각인 될 것입니다.

 

 

 

 

 

 

 

블랙스톤 이천 서코스 1번홀 파4, 핸디캡 4번홀입니다.

 

Black Tee 406m  /  Blue Tee 385m  /  White Tee 357m  /  Yellow Tee 325m  /  Red Tee 274m

 

파4의 서코스 첫 홀은 드라마틱한 바위틈 사이를 지나가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우측에 위치한 폰드의 보호를 받고 있는 그린까지 뚫고 지나갑니다.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들 사이로 플레이를 한다면 그린에 어프로치 할 수 있는 좋은 앵글을 얻게 될 것이며, 만일 페어웨이 우측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면 그린으로의 얇은 앵글과 마주치고 그린 좌측 뒤에 위치한 전략적인 벙커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서코스 2번홀 파4, 핸디캡 2번홀입니다.

 

Black Tee 377m  /  Blue Tee 356m  /  White Tee 334m  /  Yellow Tee 300m  /  Red Tee 189m

 

이 업힐의 파4는 플레이어들의 인내심과 기술을 테스트합니다.

곳곳에 위치한 벙커들은 플레이어들에게 플레이의 방향을 암시하면서도 위험을 감수함에 따른 보상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우측으로는 안전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또는 더 짧은 어프로치로 벙커들 사이를 뚫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린은 샌드벙커와 움푹파인 그라스 벙커들에 안정적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린의 길고 좁은 우측은 다양한 핀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도전적인 Flag Position은 좌측 뒤쪽의 데크쪽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 클럽이나 두 클럽정도 더하여 어프로치 할 것을 권합니다.

 

 

 

 

 

 

 

 

 

서코스 3번홀 파4, 핸디캡 5번홀입니다.

 

Black Tee 410m  /  Blue Tee 388m  /  White Tee 369m  /  Yellow Tee 307m  /  Red Tee 279m

 

이 언덕에서 마치 아름다운 파노라마와 같은 경관이 플레이어들 앞에 펼쳐집니다.

착지점에는 샌드벙커가 없는 대신 움푹 파인 그라스 벙커들만이 모여 있습니다.

티샷을 할 시 우측을 공략한다면 그린위에 안정적으로 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린을 공략할 시에는 우측 램프쪽으로 공을 약간 띄우고 퍼팅면의 좌측으로 흐르도록 플레이 합니다.

 

 

 

 

 

 

 

 

 

서코스 4번홀 파3, 핸디캡 3번홀입니다. 

 

Black Tee 226m  /  Blue Tee 204m  /  White Tee 182m  /  Yellow Tee 165m  /  Red Tee 126m

 

이 대표적인 파3홀의 마치 구불구불한 암석옹벽이 거대한 폰드로 말려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린의 좌측에는 커다란 샌드벙커가 있으며 반대쪽에는 그라스 벙커들이 모여있습니다.

티의 꼭대기에서 공략 방향과 바람의 강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야하고 그린에 도착하면 그린의 앞쪽을 공략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스톤 이천 서코스 5번홀 파4, 핸디캡 8번홀입니다.

 

Black Tee 326m  /  Blue Tee 300m  /  White Tee 287m  /  Yellow Tee 252m  /  Red Tee 235m

 

블랙스톤에서 가장 짧은 파4인 서코스 5번홀은 2가지의 가장 원칙적인 공략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좌측 중심부의 라인을 타고 플레이하며 짧은 피치로 살짝 가려진 좌측의 퍼팅면을 공략합니다.

또는 좀 더 시야가 트여있는 짧은 페어웨이 우측을 공략하는 대안이 있습니다.

 

 

 

 

 

 

 

 

 

서코스 6번홀 파5, 핸디캡 1번홀입니다.

 

Black Tee 566m  /  Blue Tee 548m  /  White Tee 528m·496m  /  Yellow Tee 441m  /  Red Tee 425m

 

서코스 6번홀은 보통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지만 블랙스톤에서 가장 큰 폰드를 따라 플레이하게 됩니다.

약간 우측으로 굽어지고 커다란 벙커가 있는 페어웨이의 좌측을 공략합니다.

또는 잔디가 우거진 작은 언덕을 피하여 우측을 공략하며 플레이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샷은 반드시 우측의 커다란 폰드를 피해 지나가야하며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세컨드 IP는 3개의 샌드벙커들로 둘러싸여 보호되고 있습니다. 좀 더 페어웨이 반도의 끝 쪽으로 다가갈 용기가 있다면 그린으로 향한 어프로치가 더 짧아질 것입니다.

그린으로 향한 샷은 폰드를 따라가며 샌드벙커와 그라스 벙커를 빗겨가야 할 것입니다.

 

 

 

 

 

 

 

 

 

 

서코스 7번홀 파3, 핸디캡 9번홀입니다.

 

Black Tee 173m  /  Blue Tee 145m  /  White Tee 135m  /  Yellow Tee 120m  /  Red Tee 110m

 

약간 업힐인 이 파3홀은 전방 좌측에 위치한 벙커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가려진 그린으로 향합니다.

주위의 모든 트러블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커다란 그린의 좌측을 공략합니다.

그리고 다시 코스의 경사와 바람을 확인하고 클럽을 선택합니다. 

그린 주위의 2개의 샌드벙커를 피해야하며 그 뒤쪽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으므로 우측으로 너무 길게 치지 않도록 합니다.

 

 

 

 

 

 

 

 

 

 

블랙스톤 이천 서코스 8번홀 파4, 핸디캡 7번홀입니다.

 

Black Tee 384m  /  Blue Tee 350m  /  White Tee 315m  /  Yellow Tee 303m  /  Red Tee 272m

 

서코스 8번의 페어웨이의 우측은 2개의 샌드벙커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좌측으로 치게되면 또 다른 벙커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샷 또한 약간 높은 위치에 있으며 좌우가 벙커로 싸여있는 그린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조심스러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린 뒤쪽 주변으로는 그라스 벙커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린에서는 볼이 우측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으니 좌측을 공략함이 효과적입니다.

 

 

 

 

 

 

 

 

 

 

 

 

서코스 9번홀 파5, 핸디캡6번홀입니다.

 

Black Tee 511m  /  Blue Tee 498m  /  White Tee 490m·484m  /  Yellow Tee 465m  /  Red Tee 428m

 

플레이어는 티샷전에 정상에서 보는 아름답고 위엄한 풍경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우측으로 굽어져 있고 주변에는 바위절벽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벙커들은 페어웨이 우측을 따라가며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고 1개의 고립된 벙커가 굽어진 페어웨이의 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운슬로프를 타고 거리를 더 내기 위한 공격적인 라인은 움푹 파인 벙커를 넘어서 대담하게 플레이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장타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세컨샷으로 그린에 볼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세컨샷에서 하게 되는 고민은, '우측으로 플레이하여 트러블을 줄일것인가?',

'사선으로 늘어선 글라스벙커와 샌드벙커들을 어떤 라인으로 공략해야 빗겨갈 수 있을 것인가?'하는 것들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지 플레이어들은 벙커들로 잘 보호되어 있는 그린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